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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질오염방지시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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농축조 시설
개요

폐수를 물리적, 화학적, 생물학적 처리방법에 의해 처리하고 나면 일정량의 슬러지가 발생 하게 된다. 그 슬러지 중에는 병원 미생물이 함유되어 있고 또 자연상태에서 쉽게 부패하기 때문에 안정화 하여야 한다

슬러지 처리순서

농축 →안정화 →개량 →탈수 →열처리 →최종처분

단위공정
1. 농축

탈수 공정의 전처리 과정으로서 함수율이 85% 이상으로 펌프로 이송이 가능하며 부피를 최대한 감소시켜 농축조 이후의 처리시설 규모를 축소, 감소시킬 수 있다.

▷중력농축
▷부상농축

2. 안정화

안정화 과정을 통해서 병원균의 감소, 악취의 제거, 부패성 억제 등을 기대 할 수 있다

▷혐기성 소화
▷호기성 소화
▷습식산화법 (Wet Oxidation Zimmermann Process : Zimpro)
▷화학응집법

3. 개량

슬러지의 탈수성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유입되는 슬러지의 성상 등을 감안하여 일정 부분 약품처리나 기타 방법을 통해 슬러지의 개량이 필요하다.

▷약품처리
▷세척

4. 탈수

함수율이 85% 이하로 펌프를 이용한 슬러지의 이송이 불가능한 상태로 구분되며 탈수장치 를 이용 슬러지 내부에 포함되어있는 수분을 감소시킨다.

▷슬러지 건조상
▷진공여과
▷가압여과
▷원심탈수
▷벨트프레스

5. 열처리

탈수가 완료된 슬러지를 유용하게 재사용할 수 없거나 매립처분이 제한될 때에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통해 슬러지를 별도로 처분하거나 감량화후 재처리 하여야 한다.

▷Grating 방식
▷Rotary Kiln 방식
▷다단로 방식
▷유동층 방식
▷분무소각방식

6. 슬러지의 최종처분

현재 슬러지의 해양투기 및 매립등에 많은 제한이 있어, 향후 오, 폐수 처리과정 중에서 부득이하게 발생될 수 밖에 없는 슬러지의 최종처리 문제에 대하여 많은 연구와 개발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으며 다음과 같은 방법들이 있다.

-퇴비화
-열분해
-사료화
-건조
-해양투기
-매립
-고형화
-소각